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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남자친구 남자친구를 3년 정도 만났는데 사정이 생겨 웨이터를 시작하게 됐는데 솔직히

남자친구를 3년 정도 만났는데 사정이 생겨 웨이터를 시작하게 됐는데 솔직히 너무 싫어서 하지 말라고 말려도 봤는데 돈 때문에 시작 했는데 계속 해서 만나야 할까..남자친구 자체는 너무 좋은데 걱정이 많이 되서 여자 문제도 그렇고 다들 말리지만 정리가 쉽게 안되네

웨이터라서든 뭐든 싫으면 못만나는거에요.

참고 만나지는 마세요 바뀌지 않아요.

직업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기는 해요. 결혼해서 사업이 잘 안되거나 회사에서 퇴사한다고 다들 이혼하는게 아니듯 말이죠. (실제로 많이 그러긴 합니다만). 근데 은근슬쩍 여자문제가 나왔네요.

사람은 좋은데 그 주변의 환경 (직업, 여자문제, 친구문제...)가 싫은 거라면...

콩깎지가 끼어있는거에요. 그 환경이 곧 그 사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