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 [익명]

엄마 아빠가 사이가 안 좋아요 엄마 아빠가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저를 임신해서 결혼하셨는데 서로

엄마 아빠가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저를 임신해서 결혼하셨는데 서로 잘 알지 못 할 때 결혼하고 그러다보니 요즘에 더더 사이가 안 좋아요 아빠가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해요 근데 엄마가 불쌍한데 엄마가 저한테 계속 그런 것들을 얘기하고 제 앞에서 싸우고 그러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근데 엄마가 나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겠어 싶어서 계속 듣기는 해요 근데 괜히 제가 생겨서 엄마도 아빠도 힘들게 한 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에서 하루종일 있는데 매일 다투고 술먹고 언성 높아지고 그러는 게 너무 보기가 싫어요 저 이제 내년이면 20살이라서 그냥 헤어져 살아도 괜찮은데 또 슬퍼요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님잘못은없으니 자책하실필요는없으세여

친구없어도 바깥에 나갔다오시고하세여

집에만계시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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