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 [익명]

늦바람/진로고민 (고1) 제가 고1되면서 꾸미는게 더 좋아지고 늦바람이 불어서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제가 고1되면서 꾸미는게 더 좋아지고 늦바람이 불어서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니까 엄마께선 이럴거면 너 그냥 기술이나 배우지 이도저도 못할거면서 일반고를 갔냐하며 항상 다투는데요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왜 왔는지 모르겠더라고요제가 원래 영어를 좀 잘해서 승무원이나 그쪽 계열 생각하고 내신 180대로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승무원이 진짜 하고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러다보니까 더 혼란이 와요 기술쪽으로 갈거면 메이크업으로 가고싶은데 늦은건 아닐지 고민이고 일반계에서 기술로 가도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기술로 빨리 안 틀면 큰일 날 것 같기도 해요 ㅠ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학년도 고2입니다.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일반고를 진학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 방향을 틀어 미용 자격증을 따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1학년부터가 아닌 이번년도부터 배우기 시작했어요!! 배우면서 느낀건데, 진짜 전혀 늦지 않았어요 졸업까지 3년은 가깝게 느껴지지만 졸업까지 약 1000일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지지 않나요? 포기하지 말고 2학년때부터라도 괜찮으니 원하는 진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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