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익명]

고민 많이 했는데 1년전부터 좋아하던 선배가 있었어요!음악학원에서 만난 사이거든요맨날 인사해주시고 언제는 마라탕 먹으러

1년전부터 좋아하던 선배가 있었어요!음악학원에서 만난 사이거든요맨날 인사해주시고 언제는 마라탕 먹으러 가자고..말 해주시더라구요…그러다가 합주 끝나구몇달 뒤에 다른 친구가 그 선배랑 무슨 사이냐고묻더라두요 그래서 전 아무사이 아니라고 햇죠..들키면 안될 거 같은 느낌이 와서 그땐 그렇게 말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말한 뒤에 학원에서 만난 선배 태도가 좀..달라져 있더라구요 무뚝뚝하게 변해잇엇어요..고백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고민이 너무 많고 답답한 탓인지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봤어요 다들 고백하라고 하더라구요그리구는 입시 준비하다가 학원을 끊엇거든요 너무 힘들어서..그 후 제 생일도 챙겨주기고 2일 전에도 연락 왓거든요 (별건 아니지만..) 사실 첨 만난 날 물어봤거든요 연애할 맘 있냐구..20살까진 생각 없다고 하시길래 맘을 반 정도 접어두엇거든요 근데 매일 생각나고 못 잊겠어요 언젠 고백 해야지 싶다가도제 주제에 무슨 고백인지.. 그런 생각도 들고고백을 한다면 그 후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고그 사람한테의 저는 아무 존재가 아닐 수도 있고..제가 더 싫어지면 어떡하죠 그 사람 앞에만 서 있으면 바보가 되는 거 같아요말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문자도..그렇구5월달에 학원 다시 다닐 거 같은데12월쯤 좋아한다고 말만 전할까요..12월이 지나면 그 선배 대학가서 이젠 못 보거든요..마지막이니까..그때 해야 할까요..

자처해서 흑역사 생성하지마세요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