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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생활비를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저는 24살이고, 요즘 생활비 문제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부모님이
저는 24살이고, 요즘 생활비 문제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한부모 가정이고, 어머니는 월 2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있으며 집 한 채를 가지고 계셔서 월세를 받아 그 돈으로 세 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어머니께서는 매일 돈에 쪼들리며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지내려면 다음 달부터 매달 30만 원을 지원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무직 상태이고, 모아둔 돈에서 가져가겠다고 하십니다. 만약 다음 달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 50만 원을 가져가겠다고도 하셨고요.제 생각에는 당장 살아가는 데 크게 궁핍하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조금 아껴서 살아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가족에게 쓰는 돈이 아깝냐며 정이 떨어진다고 하셨고, 생활비 지원을 해주기 싫으면 집을 나가라고 하셨습니다.사실 저희 가족은 화목한 편이 아니고, 사이도 많이 좋지 않아 대화를 해도 잘 통하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금액적으로 너무 부담이 크고 계속 생활비를 드리다 보면 제가 모을 돈이 전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 미래를 책임져 주실 분들도 아니라는 걸 알고 있고(책임져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취를 하게 되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나중에 취업해서 돈을 더 벌게 되면 요구하는 생활비가 70만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어머니가 요구하시는 대로 돈을 드리는 게 맞는 걸까요?매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독립하셔여 그게나을것같습니다
마음편하게 지내셔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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