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 [익명]

사회초년생에게 한말씀해주세요 저는 02년생, 현재 생산직에 다니고 있는 청년 입니다.이 회사를 9월에

저는 02년생, 현재 생산직에 다니고 있는 청년 입니다.이 회사를 9월에 입사를 하고 일이 안맞고 힘들다고 판단하여 회사를 이직 할려고 마음을 먹고 현재 중견 생산팀 검사파트 면접이 잡혀 있는 상태 입니다. 일단 저희 가족이 지방에 살며 한부모가족이고 제가 장남에 인원이 4명이며, 집이 LH에 2년 계약이라 다른 집을 알아봐야합니다. 제가 이 회사에 힘들다고 언급을 많이 했고, 이 회사는 저번 송년회때 집단 성희롱 사건으로 머리를 속인 회사 입니다. 결국 문제는 어머니로 부터 입니다. 어머니는 잘다니던 회사에서 왜 이직을 하는지는 아시지만 제가 이직처에서 잘견디는가에 대해 걱정을 계속하고 계시고 계속 여기서 일을 같이 하자고 하십니다. 물론 어머니에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출근도 어머니의 자차로 출근하고 그냥 집에서 출퇴근하고 어느정도 회사에 익숙해진 상태이니깐요. 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다양한 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돈을 안번다는것도 아니고 그저 기숙사 비용에 거기서 잘 할수있는가? 이것만 주구장창 언급을 하시니.. 저는 더 나은 직장, 아직 이직을 결정한것도 아닌데 왜이러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제가 꿈도없고 하고 싶은것도 사실 허상이라고 생각해서 없는게 맞지만 계속 힘든일이고 다른 회사를 알아본다는게 그렇게 무서운 일인가요..현회사가 연봉3500에 상여300 이지만 이 회사만큼 잘주는 회사는 없다는 어머니(경험담) 돈 면에서는 최고라고 볼수있습니다.. 이직회사는 중견 생산직이지만 검사파트 인원 79명 아직 면접을 안봤지만 나쁘지않거나 비슷 할터.. 잘모르겠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

당신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02년생 청년으로서 생산직에서 힘든 점을 느끼고 이직을 고려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어머니의 걱정도 가족 상황을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당신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 분석

현재 회사는 연봉 3500만 원에 상여 300만 원으로 안정적이지만, 일이 맞지 않고 집단 성희롱 사건 같은 부정적인 경험이 쌓였어요

9월 입사 후 불과 몇 달 만에 이직을 고민하는 건 도피가 아니라 성장 욕구로 보입니다. 반면 이직 대상 중견기업 검사파트는 인원 79명 규모로 비슷하거나 나은 조건일 가능성이 있지만, 기숙사 비용과 적응 우려가 변수예요

어머니 설득 방법

어머니께는 감정적으로 "여기서 버티자"고 하시지만, 구체적 계획으로 설득하세요. 예를 들어, "면접 보고 연봉·복지를 비교한 뒤 결정할게요.

젊은 나이에 경험 쌓아 더 나은 기회를 잡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장단점 리스트를 보여주세요

가족의 한부모 상황과 LH 집 이사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장남으로서 책임감 있게 다양한 경험을 쌓겠다는 태도를 강조하면 공감 얻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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