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번에 한 번 모두 제거로 로컬 초기화를 하고 두 달? 정도 지나니까 정품 인증하라고 뜨더라고요. 윈도우를 아는 분이 깔아주신 거라 크랙일 거라 생각은 했는데...7년간 잘 쓰다가 이러니 초기화 때문인가 싶네요.ㄴ이것도 궁금한데 아시는 분? 아무튼 그래서 20만원 정품 구매해서 쓰려고 하는데 바꿀 때 1.클라우드 초기화(모두제거)->제품키 변경2.제품키 변경->클라우드 초기화(모두제거)둘 중에 뭐가 낫나요? 그리고 초기화 할 때 윈도우 재설치하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재설치 안 하고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가서 설치하는 게 더 클린한가요. 이왕 정품 쓰는 거, 크랙 썼던 흔적 없이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 크랙에서 정품키로 바꿀 때는
1 클라우드 초기화 후 제품키 변경이 좋아요
초기화할 때는 윈도우 재설치하는 게 더 깔끔할 수 있어요!
그래야 크랙 흔적도 없앨 수 있으니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