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주행거리 2만 키로미터 이내라면 휘발유 모델이 나으실겁니다.
만약 하브로 가신다면, 배터리는 아마 20만 키로미터 이내에는 거의 손 댈 일이 없으실겁니다.
배터리 충전이 잘 안 된다 싶을때 바꾸시면 됩니다.
즉, 배터리는 크게 신경쓰실 일이 없으실것이나,
그 대신 엔진 내 카본 다량 퇴적 및 DCT 내 클러치 오일 열화 등 손볼 곳이 워낙 많을 겁니다.
거기다 하브 계통 문제 발생시 사업소 강제됩니다.
참고로 예약 힘듭니다.
참고로 휘발유 모델이어도 엔진 내 카본 다량 퇴적은 여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