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도 근처살고 육아도 도움받고 사는 여자가. 있는데정반대 처지의 여자가 하소연을 했어요 외롭다고. 고아같이. 외롭다고 ᆢ 그랬더니 이해도 못하고 고아의영을 사탄짓이니. 하나님께 기대라고 함
사이비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