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5일동안 힘들게 갔다오느라 그때 이키로가 빠지고 타지 음식이 안 맞아서 잘 먹지도 못했는데요.. 여행이 좀 많이 고되서 한국 귀국후에도 좀 배가 이상해져서 여쭤봅니다..우산적으로 먹는 양이 줄게 되었고요 뭘 먹을때마다 소화가 잘 안됩니다 원래도 제가 소화도 잘 안되고 물만 마시면 체하는 기질이 있어 그러려니 했지만 이번에 먹는동안에도 갑자기 위가 바로 차고 토할듯이 배가 불러서 좀 이상해졌습니다.. 배가 고플때는 엄청 고프다가 또 한입 두입 먹으면 배가 또 토할거같이 불러서 뭘 못 먹겠습니다그리고 뭘 바로 먹게되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만되고 그게 안되면 또 소화불량이와요이거 스트레스성으로 온 위 경련 같은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냥 스트레스로 거식증이 생긴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