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너무 싫어요 수학학원 가면 잠오고 너무 지루하고 애들은 수학 재밌다는데 뭐가재밌다는건지 1도모르겠어요.맨날
수학학원 가면 잠오고 너무 지루하고 애들은 수학 재밌다는데 뭐가재밌다는건지 1도모르겠어요.맨날 자서 쌤한테 잔소리듣고 보충수강해요다른과목은 다 평타이상치는데 수학은 도통 성적이 안올라요게다가저 과학 개잘하는데 주변에 과학잘하는애들보면 다 수학도잘한단말이에요 근데 저만 특이하게 수학을 못해요수학 진짜 포기하고싶은데 주변에서 수학 포기하면 진짜큰일난대서 어거지로하고있어요어떡하면 좀 좋아질까요 성적이든 수학에 대한 흥미든…
수학 못해도 안망햐요… 수포자들이란 말이 괜히 있게요..? 그 나이때는 성적이 너무 중요하니까 그렇게 생각이 들겠지만 다 지나고 보면 시험 점수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