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24일에 친구와 함께 일본여행을 가기로 하여 숙박비를 제가 한번에 결제를 하고 나중에 주기로 하여 여행을 다녀온 상태입니다친구가 44만원을 다 갚지 않은 상태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여행갈때 만들었던 단체방은 없어진 상태이며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숙박비 결재내역, 카톡으로 돈 갚기로 한 내역, 인스타 디엠으로 6/11일까지 주겠다고 연락한 내역이 있습니다친구가 직원으로 일하는 식당 주소는 알지만 최근에 이사를 하여 자취방 주소는 모르는 상태입니다이럴경우에는 지급명령을 직장으로 보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민사소송을 진행해야할까요?관련태그: 대여금/채권추심,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