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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여의도에 모이는 분들도 지원금 받나요 요새 잠잠한게 아니고 어디선가 또 할거는 하고 있더라고요, 여의도에서도 하고

요새 잠잠한게 아니고 어디선가 또 할거는 하고 있더라고요, 여의도에서도 하고 있고 광화문에서도 여전히 하고 있고 예전보다 규모는 좀 줄었지만 여전히 하고는 있더라고요,그래도 또 다행인게 할매 할배들 이럴 때 또 나와 팔 흔들기 운동도 하고 앉아만 있지 말고 서 있기도 해서 다리 근력도 좀 키우고 방구석 찐따 생활 답답하니 큰 소리로 목청껏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 풀고 국가 차원에서라도 할매 할배 건강 차원에서 이런 집회가 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그런데 광화문은 특히나 할매 빨간 모자 할배 위주인거 같고 반면 여의도는 훨씬 젊더라고요, 10대, 20대 주축에 많으면 40대 정도로 보이더군요,민주당 국회의원도 주적이고 심지어는 국민의짐 국회의원도 사실상 주적이고, 그러니까 국회의원은 죄다 주적이더군요, 한가발도 주적에 듣보잡 김용태도 주적에,, 아직도 오직 윤어게인 타령이던데요, 지금 정작 당사자는 자택 앞 법원에서 고강도의 수사 받고 있을텐데 법원 앞에 가서 응원이나 할 것이지 왜 광화문에 모이고, 여의도에 모여서 한가하게 행진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기 광화문과 여의도에 모이는 이런 분들은 현 정권의 현금보따리 안받는 거 맞을까요?욕은 욕대로 하면서 정작 현금보따리는 또 받아 챙겨서 좋다고 웃고 그러지는 않겠지요, 실제 받았는지 실제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러고도 꼴에 애국시민이라고 ㅎㅎ 자존심도 없게 말이지요, 아무도 모르겠지만 하늘은 알테지요, 광화문과 여의도에 모여서 외쳤던 그 소신 그대로 지원금은 받지도 말고 사용하지도 마시길 바래요, 자존심은 지켜야지요, 부디 애국시민인 만큼 국가 재정성을 위해서라도 그 지원금 사용지 말고 돌려주시길 바래요, 주변 좌빨에게 주던가요근데 진짜 궁금한 게 있어 그런데 연단에 굉장히 젊은 분들도 꽤 많이 나오던데요, 여기 나오는 것들 좀 치는 것들 맞을까요, 뭐래도 인정받은 뭐 그런거요, 공부를 참 잘한다거나 사회적 지위가 좀 된다거나 뭐 투표를 통해 당선되었다거나 누가 봐도 뭐래도 인정받을 만한 뭐라도 좀 증명하고 저러는 건지, 그냥 혼자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떠들고 있는건지,, 세금 한번이라도 내 봤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에 실질적으로 무슨 기여를 단 하나라도 해본게 있다면 꼭 좀 알려주길 바래요그런데 행진을 바라보는 주변 일반 시민들의 눈길을 보면 좀 느껴지는게 없을까... 다 병 찐따로 볼텐데 말이죠, 말만 하지말고 좋아라 하던 자유 민주주의 미국 트럼프의 품으로 이민을 가던가 국적을 바꾸던가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종북 좌파 빨갱이가 판치는 대한민국에 있는건지 여튼 공부 못하고 돈 없는 것들 세상에서 무시받고 찐따 인생들 참 일도 못해요

질문에서 제기하신 여러 의문과 주장에는 정치적 견해, 사회적 인식, 지원금 관련 궁금증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습니다. 그중 사실관계에 기반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차분히 짚어드리겠습니다.

❓ Q1. 광화문, 여의도 집회 참가자들도 정부의 지원금을 받나요?

답: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복지급여, 긴급생활지원금 등은 정치 성향, 집회 참가 여부와는 무관하게 소득, 자산, 가구 형태 등 ‘자격 요건’에 따라 지급됩니다.

  •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 청년이라면 여야 지지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지급 대상입니다.

  • 집회에 참석하거나 정치적 의견을 표현한 사실이 지원금 수급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Q2. 집회에 나오는 젊은 사람들은 "뭔가 있는 사람들"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요즘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누구든 정치적 발언을 하고, 청중 앞에 설 수 있는 시대입니다.

  • 집회에서 연설하는 이들이 실제로 정당 소속, 유튜버, 시민단체 활동가, 개인 참가자일 수도 있고,

  • "공부를 잘했다"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기준은 별개입니다.

  • → 연설 내용의 깊이나 진정성, 전달력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Q3. 현 정권을 비판하면서도 지원금 받는 건 모순 아닌가요?

정치적 비판과 복지 수급은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 정부 복지금은 ‘국가의 책임’이지 ‘시혜’가 아니므로, 국민이 자격에 따라 수령하는 건 정당한 권리입니다.

  • 예컨대, 어떤 정권을 비판하면서도 도로를 이용하고, 전기세 보조 혜택을 받고, 교육·의료 혜택을 받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 Q4. 집회를 바라보는 일반 시민들이 부정적으로 본다?

  • 집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에 따라 허용됩니다.

  • 다만, 내용이나 방식, 교통 혼잡, 소음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크면 비판을 받을 수 있고, 일부는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 누구의 집회든 시민 반응은 다양합니다. 응원도 있지만, 피로감도 있고, 무관심도 존재하죠.

✅ 정리

핵심 질문

요약 답변

광화문·여의도 집회 참가자도 지원금 받나요?

자격 요건만 맞으면 받습니다. 정치 성향과 무관합니다.

집회 발언자는 누구인가요?

시민, 유튜버, 단체 활동가 등 다양하며, 사회적 지위와는 무관할 수 있습니다.

비판하면서 지원금 받는 건 모순 아닌가요?

비판은 권리, 지원금은 제도적 권리입니다. 별개로 봐야 합니다.

집회에 대한 시민 시선은?

찬반·무관심 모두 존재하며, 집회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